이달 LH 경기권 공공분양 4개 단지 청약, 입지 및 교통 여건에 따라 흥행 온도차 뚜렷.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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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에서 공급한 공공분양 4개 단지 분석 결과, 준강남권인 과천주암 C1블록이 실질 경쟁률 145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구리갈매역세권과 남양주진접2가 각각 155대 1과 78대 1의 평균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으며, 김포고촌2는 상대적으로 낮은 14대 1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공공분양의 성패가 강남 접근성 및 지하철 연장과 같은 교통 변수와 신도시별 인프라 구축 속도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단지가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공분양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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